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저에 최대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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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저에 최대 사형

라이너는 유명 영화감독인 아버지 롭 라이너(78)와 사진작가 겸 프로듀서인 어머니 미셸 싱어 라이너(68)를 숨지게 한 혐의로 14일(현지시간) 경찰에 구속됐으며, 법정 출두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판단이 내려질 경우 법정에 세워져 기소될 예정이다.

영화 각본 작가인 닉 라이너는 부모가 할리우드의 유력 인사인 '네포 베이비'(nepo baby)로 꼽힌다.

롭 라이너는 아버지와 함께 작업했던 배우·감독 등의 도움으로 14살 때부터 영화 출연 기회를 얻는 등 젊은 시절에 영화계에 쉽게 진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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