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대왕고래 질타 "사업성 계산 안 해보고 투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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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대왕고래 질타 "사업성 계산 안 해보고 투자했나"

최 직무대행이 "계산은 해봤지만 정확한 수치를 안 갖고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산해봤나", "계산을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 직무대행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계산해 보지 않았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재차 "계산을 안 해봤나"라며 "변수가 많으면 (사업을) 안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사업성과 개발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에 수천억을 투자하려고 했나"라며 "그러니까 가능성을 잘 봐야한다.계산 방식이 있을 것 같아서 해보는 이야기다.아무데나 다 파나"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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