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선 선발로든 교체로든 최선 다해야"...맨유 떠나니 성숙함 가득, EFL컵서 1경기 2골 폭발도
가르나초 멀티골로 첼시가 승리했다.
후반 12분 가르나초 선제골이 나오면서 첼시가 1-0으로 앞서갔다.
가르나초는 "첼시에서 뛰어 행복하다.첼시에서 뛴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한다.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제 EFL컵 준결승에 올랐다.우린 팀으로서 아주 잘하고 있다.선발로 뛸 수 있고, 교체로 뛸 수도 있는데 항상 도움을 줘야 한다"고 하면서 성숙함 가득한 인터뷰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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