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브랜드 메디큐브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일본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일본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17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2025년 4분기 일본 ‘메가와리(メガ割)’ 행사에서 연말 대형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이번 4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 전 분기 행사 대비 약 30%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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