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영간판 이주호, 호주 전훈 중 男 배영 200m 한국기록(1분55초34) 수립…항저우 AG 金 기록보다 빨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배영간판 이주호, 호주 전훈 중 男 배영 200m 한국기록(1분55초34) 수립…항저우 AG 金 기록보다 빨랐다!

한국배영의 간판스타 이주호(30·서귀포시청)가 호주 전지훈련 중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주호는 16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25 핸콕 프로스펙팅 퀸즐랜드 수영선수권 대회 4일째 남자 배영 200m 결선서 1분55초34만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호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호주 전훈을 다녀올 때마다 좋은 기록이 나왔다.2022항저우아시안게임 당시 남자 배영 200m 은메달(1분56초54)을 땄었는데, 이번 기록이 당시 금메달리스트 쉬자위(중국·1분55초37)를 넘어선 기록이라 더욱 기분이 좋다”고 한국 기록 수립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