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극적인 막판 뒤집기…하림배 결승 2국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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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극적인 막판 뒤집기…하림배 결승 2국 '기사회생'

관록의 최정(29) 9단이 막판 투혼을 발휘하며 하림배 결승을 최종국으로 몰고 갔다.

최정은 17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김은지(18) 9단에게 2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최정은 이날 승리로 김은지와 상대 전적에서 21승 10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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