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국회 청소 노동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조국혁신당이 국회 개인 쓰레기통 폐지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청소 노동자분들께서 매일 백 번 이상 허리를 굽히는 고된 노동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조국혁신당은 국회 본청 사무실은 물론 소속 국회의원 사무실의 개인 쓰레기통을 모두 없애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조국혁신당은 국회 환경노동조합위원회와 간담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