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2021~2025년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 추진 결과 2023년 기준 지역특화작목 생산액은 29.4%, 농업소득은 22.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제1차 종합계획 기간 동안 전국 도 농업기술원이 수행한 69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육성 사례 가운데 대표 성과 10건과 육성 유공자 7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지역특화작목 대표 성과 대상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참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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