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로 강등된 프로축구 대구FC가 베테랑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와 동행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에드가는 오랜 시간 대구를 대표해 온 핵심 선수이자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물”이라며 “그의 열정과 리더십이 대구의 승격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부연했다.
대구는 올 시즌 7승 13무 18패로 K리그1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무르며 2부리그로 강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