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 7회에서는 영업 7일 차에 들어선 '단장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에 타라가 흥미로운 눈빛으로 주종혁을 관찰하자, 차홍은 "(주종혁은) 코리안 퍼스트 핸썸가이"라고 거들며 못 말리는 '주종혁 앓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다재다능 야망남' 주종혁에게 뉴욕 모델 데뷔길이 열릴지 궁금증이 모이며, 나날이 가족 같은 케미를 더해가는 '단장즈'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퍼펙트 글로우'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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