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56) 감독과 주장 손흥민(33·로스엔젤레스FC)의 생각은 같았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3경기 35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 쿠프 드 프랑스(컵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견인했다.
이강인과 함께 PSG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뎀벨레는 지난 9월 발롱도르를 수상에 이어, FIFA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겹경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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