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싱크탱크가 올해 세계의 도시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서울이 6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세계 48개 주요 도시를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거주 ▲환경 ▲교통·접근성 등 6개 분야 72개 지표로 평가했다.
연구소는 경제 부분에서 서울을 16위, 연구·개발 분야에선 5위, 문화·교류는 12위, 거주는 25위, 환경은 11위, 교통·접근성에선 11위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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