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대규모 플랜트 재난 막는 안전 혁신 기술 개발…국내 첫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건설연, 대규모 플랜트 재난 막는 안전 혁신 기술 개발…국내 첫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이 ‘시설물 안전 기반 플랜트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기술 개발’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플랜트 시설의 화재·폭발·지진 재난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 가이드라인과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이 최종 개발됐다.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은 플랜트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폭발·지진·누출 등 주요 재난을 대상으로 공정 특성을 반영한 종합 위험도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