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끼 없다는 말 많이 들어…배우 꿈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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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끼 없다는 말 많이 들어…배우 꿈 부끄러웠다"

배우 김다미가 절친이 2명이라고 말한다.

김다미는 "감독님이 노래 잘하냐고 하셨는데 못 한다고 답했다.

그는 "어렸을 때 배우가 되고 싶다고 얘기하면 부끄러웠다"며 "전 끼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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