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이 돈을 갚지 않은 지인과 가족들을 향해 분노했다.
풍자는 “친구 빌런 중에서 가장 힘든 게 돈 문제 아니냐”며 대화를 시작했고, 이에 김원훈은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그중에는 가족도 있다.진짜 친가족”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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