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하성 거절 '다년계약' 실체 드러나…'4년 4800만$'에 주전 유격수도 아니었다→다음 영입 후보로 '송성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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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하성 거절 '다년계약' 실체 드러나…'4년 4800만$'에 주전 유격수도 아니었다→다음 영입 후보로 '송성문 언급'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달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슬레틱스가 김하성에게 4년 4800만 달러(약 710억 4500만원) 다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알렸다.

김하성은 지난 16일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7월이 돼서야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은 김하성은 복귀 후에도 종아리와 허리 부상에 시달리며 24경기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6도루 OPS 0.611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결국 탬파베이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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