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승보와 김봉섭은 2026시즌부터 KPGA 투어에 복귀한다.
'조선의 거포'라고 불리던 장승보는 2023시즌 종료 후 통신병으로 복무한, 지난 11월 열린 KPGA 투어 QT 최종전에서 공동 18위에 올라 다음 시즌 시드를 확보했다.
장승보는 "현재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330야드 정도 된다"며 "장타는 내게 '버릴 수 없는 욕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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