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내년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신용전망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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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내년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신용전망 긍정적"

내년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 수요 확대 국면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17일 "내년 메모리 수요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가운데 낮은 증설 여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범용 메모리 모두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업체들의 신규 팹(FAB·반도체생산공장) 준공∙가동 일정을 감안할 때 내년에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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