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와 친분설에 휩싸인 샤이니 키가 결국 활동을 중단한다.
이어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M은 “키가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예정된 일정과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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