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김기현 압수수색에…장동혁 "'통일교 게이트' 국면전환용" 비판
국민의힘은 17일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에 대해 “통일교 국면전환용 정치 압수수색”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검의 압수수색은 국면 전환을 위한 정치 압수수색이었다”며 “이러한 특검과 경찰의 무리한 압수수색은 결국 이재명 정권의 리스크로 들어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씨는 지난 2023년 3월 가방을 구매한 뒤 배우자인 김 의원을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토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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