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대표하는 화가 판쩡(范曾·87)이 최근 37세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자녀들과 절연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서예 작품은 0.11㎡당 약 20만 위안(약 4208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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