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가 젊은 자원으로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17일 서울이랜드가 보도자료를 통해 "2002년생 왼발잡이 풀백 최랑을 영입하며 측면 전력을 강화했다"라고 발표했다.
180cm, 74kg의 체격을 지닌 최랑은 ‘축구 명문’ 김포 통진고를 졸업한 뒤 2021년 천안FC(K3)에 입단하며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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