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 자리를 공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적 소양이 뛰어난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인데 부당하고, 불공정하고 불투명하고 이런 걸 용인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소위 게이트키핑 역할을 하면서 자기들이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고, 나머지는 가리고, 왜곡하고 했다"며 "국민들은 그것만 보니까 휘둘렸는데 지금은 안 그런다.
이 대통령은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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