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韓 최초 상업 발사 도전 이틀 연기…"부품 교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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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韓 최초 상업 발사 도전 이틀 연기…"부품 교체 필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한국 최초 상업용 발사 도전이 이틀 미뤄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 발사일을 기존 17일(현지시각)에서 이틀 뒤인 19일 오후 3시45분(한국시각 20일 새벽 3시45분)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냉각장치의 일부 부품 교체 후 발사 진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사체 자체에 구조적 결함사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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