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5개월만에 새주인 찾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5개월만에 새주인 찾았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사진)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국내에 들여온 미국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매물로 나온지 5개월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로 꼽히는 파이브가이즈는 김 부사장이 2023년 6월 국내에 들여온 브랜드다.

이후 김 부사장은 파이즈가이즈 브랜드가 성장 정점에 도달했고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점이란 판단에 올해 7월 운영사 에프지코리아 매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