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서울숲 67억 아파트 주인 됐다…규제 전 계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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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서울숲 67억 아파트 주인 됐다…규제 전 계약 눈길

17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송강은 6월 말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서울숲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227㎡ 1가구를 67억 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당시 대책으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됐지만, 송강은 대책 발표 당일 매매 계약을 체결해 해당 규제를 적용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강이 매입한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성수동 일대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 단지 중 하나로, 배우 남궁민과 이상윤을 비롯해 에릭, 육성재,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거나 매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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