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맨유를 사랑했지만, 맨유는 돈만 밝혔고 날 팔려고 했다"...307경기 103골 93도움, 전설 브루노의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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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유를 사랑했지만, 맨유는 돈만 밝혔고 날 팔려고 했다"...307경기 103골 93도움, 전설 브루노의 폭탄 발언

브루노는 맨유를 상징하는 선수다.

올 시즌도 리그 16경기에서 5골 7도움에 성공하면서 맨유 중심에 서있다.

브루노 폭탄 발언에 맨유 팬들이 더 놀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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