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임정숙(크라운해태)의 남편 이종주가 드림투어(2부) 시즌 3차전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는 총 7차례 정규 투어와 왕중왕전 격인 '드림투어 파이널'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24명의 선수만 1부로 올라선다.
이종주는 2021-22시즌부터 네 시즌 동안 1부투어에서 활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