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국산 인삼 신품종 ‘금선’의 첫 시범 재배…생산기반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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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국산 인삼 신품종 ‘금선’의 첫 시범 재배…생산기반 마련 추진

포천시가 인삼 신품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신품종 묘삼과 철재 해가림 시설, 청색·흰색 코팅지, 차광망, 병해충 자동방제시설, 관수자재 등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품종 전환과 시설 현대화를 병행, 지역 인삼산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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