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이날 오전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에 출연한다는 복귀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유씨의 대마 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은 유죄로 인정했으나, 대마 흡연 교사 혐의와 증거인멸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이후 검찰이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해 3심 대법원 판단까지 받게 됐지만, 대법원 역시 2심 재판부의 원심 판단이 옳았다고 인정하며 검찰 측 상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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