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이 ‘2025년 제17회 QI(Quality Improvement)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실시된 의료 서비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진료부, 간호부, 재활치료부 등 총 7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는 나해리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진규 국제원장, 윤수덕 하남 보바스병원 간호부장 등이 참여했다.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장(보바스의료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하려는 직원들의 열정이 우리 병원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발표된 다양한 QI 활동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잘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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