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공공기관 가족친화지수 49점…4년 전보다 2.1점 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 기업·공공기관 가족친화지수 49점…4년 전보다 2.1점 올라

올해 국내 상장기업과 공공기관의 가족친화지수가 직전 조사보다 2.1점 오른 49.0점으로 집계됐다.

'가족친화수준' 조사는 가족친화정책의 전반적인 수준과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가족친화 사회 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및 상장기업의 유연근무, 출산·양육지원, 가족친화문화 조성 등 제도 운영 현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탄력근무제도와 부양가족지원제도를 제외한 모든 영역이 4년 전 조사보다 점수가 상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