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의 X파일 13] 바이오 불모지 개척한 승부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민성장펀드 공동위원장에 오르다
망해가는 대우자동차의 샐러리맨에서 바이오 제국의 총수로, 이제는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민관공동위원장으로.
최근 재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서정진 회장의 민관공동위원장 선임이다.
셀트리온의 서정진이 아닌 대한민국의 서정진으로서 공정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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