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준비 중 맞지만…” 유아인 3년만 영화 복귀 소식에 '파묘' 장재현 감독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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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준비 중 맞지만…” 유아인 3년만 영화 복귀 소식에 '파묘' 장재현 감독이 한 말

17일 유아인이 3년 만에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물은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일정 정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른 이야기가 확산된 듯 하다"라며 "(유아인도) 1년 정도 스케줄 없이 조용히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대법원 1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상고심 선고 기일에서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라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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