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넘어 로봇으로” 긴트, 145억 프리IPO 유치… LIG·호반 등 SI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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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넘어 로봇으로” 긴트, 145억 프리IPO 유치… LIG·호반 등 SI 대거 참여

혹한기라 불리는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농업용 자율주행 기술 기업 긴트(GINT)가 145억 원 규모의 시리즈C 급(프리IPO) 투자를 마무리했다.

긴트가 보유한 자율주행 및 제어 기술이 농업을 넘어 다른 산업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시장에서 타진받은 셈이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투자 심리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회사의 기술력과 확장성을 믿어준 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SI들과의 협업을 통해 농업을 넘어 방산, 건설, 중장비 등 타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회사의 체급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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