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전시와 금융거래 데이터 교류…"소상공인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나은행, 대전시와 금융거래 데이터 교류…"소상공인 지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고객 분석 등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시와 교류할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보유한 금융거래 데이터는 하나금융의 금융정책 수립에 실제 활용하고 있는 분석 자료로, 지난 3월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 등을 도입한 이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추진하는 대전시와 다양한 형태의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AI 산업 발전과 디지털금융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하나은행이 지자체와의 데이터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