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본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또래상담 동아리가 2025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 링' 활동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각 캠퍼스 및 커뮤니티 지부별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이니셔티브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에는 총 57개 팀이 참여했으며 참가 팀들은 각자 소속된 캠퍼스 및 커뮤니티에서 '낙인 없는 커뮤니티'를 목표로 활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