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웨스틴 조선에서 제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과 열린관광지 대상지를 선정, 발표했다.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로는 경기도 수원시가 최종 선정됐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는 총 13개 지자체, 30개의 관광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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