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김은지 PD가 섭외 과정에 대해 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학민, 김은지 PD, 백수저 셰프 4인(선재스님, 정호영, 손종원, 후덕죽), 흑수저 셰프 4인(아기 맹수, 중식 마녀, 프렌치 파파, 술 빚는 윤주모)이 참석했다.
이날 김은지 PD는 섭외 과정에 대해 “시즌1이 모두에게 용기를 주었던 시즌이었다.시즌1을 고사하셨던 셰프님들이 자진 지원을 해주셨다.지원서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또 흑수저로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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