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6년도 제1차 주요 20개국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서 초혁신경제 추진, 규제개혁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는 △우선순위와 운영방향 △글로벌 불균형 △경제성장 △디지털자산 △금융 이슈 △금융 문해력 △부채 등으로 7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금융문해력에 대해 논의한 일곱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범죄 대응, 금융안정 차원에서 청년, 고령층 등에 대한 금융교육 강화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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