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의 전체 고용 인원 중 도민이 차지하는 비율이 84.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2025년 6월 30일 기준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관광개발사업장 20개소와 유원지개발사업장 13개소 등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투자금액 이행 현황, 고용 창출 실적, 도내 건설업체 공사 참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전체 고용 규모는 감소했으나, 도민 고용률은 전기 83.1%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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