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배구 예능으로 화제를 모아 프로 입성까지 성공한 인쿠시가 이번 주 V-리그 데뷔를 노리고 있다.
구단은 금주 내로 ITC를 발급받아 경기 전날 오후 6시까지 인쿠시의 선수 등록을 마무리할 생각이다.
인쿠시는 올 시즌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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