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NCT 도영과 블랙핑크 지수, 갓세븐 진영이 만났습니다.
당시 진영, 지수, 도영 각자의 이름에서 한 자씩을 따 ‘진지도’로 불리웠습니다.
도영은 지수와 진영에게 SNS 스토리로 자신의 신곡 홍보 해주는지 안해주는지 군대에서 지켜볼거라며 도끼눈을 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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