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직접 방문해 현지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재현 회장은 칼둔 알 무라바크 UAE 행정청장을 만나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J는 이번 현장 경영을 계기로 중동 지역에서 식품, 엔터테인먼트, 뷰티 등 주요 영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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