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서류 전형을 생략하고 현장에서 바로 채용 여부를 판단하는 오프라인 채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진학사 캐치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사전 선별된 인재를 직접 만나 직무 상담과 면접을 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현장 채용 프로그램 ‘테이블 톡(Table Talk)’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캐치가 직무 적합도를 기준으로 1차 선별을 맡고, 기업 담당자는 현장에서 지원자와 직접 대화하며 채용 가능성을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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