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소규모 대화로 듣는 시민의 일상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장이 소통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만나, 시민의 삶과 관련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행정 ‘시민과 대화의 날’은 시청 각 부서장이 한 달에 한 번 행정지도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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