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첫 경기 첫 게임(세트)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안세영은 1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A조 1차전에서 세계랭킹 7위인 푸트라 쿠수마 와르다니와 격돌하고 있다.
1게임은 안세영이 21-1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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