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 응급환자 1시간 내 후송…메디온 헬기 추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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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응급환자 1시간 내 후송…메디온 헬기 추가 생산

방위사업청은 서북도서와 영동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시간 내 후송할 수 있는 의무후송전용헬기 메디온(KUH-1M)을 추가로 생산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사청은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사업을 통해 메디온을 추가 생산하고, 서북도서와 영동지역에 운영거점을 새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도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이 가능해져 2028년부터는 후송 시간이 1시간 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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