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강남·서초구에 대기업 총수 일가 70%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10명(2.3%), 양평군 3명(0.7%)이 거주하고 있었고, 부산에서는 지역 기업인 DN과 아이에스지주 등 2명(0.5%)이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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