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16일 서운면 산란계 농장(20만3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또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에도 안성 관내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한 바 있다.
안성 관내 전체적으로는 현재 58개 농장에서 364만9천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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